하츠의 꿈

넥서스원 출시, 애플과 구글, 태블릿 출시 등. 10.01.06의 IT 본문

비에스 마인드/IT일기 by 명섭

넥서스원 출시, 애플과 구글, 태블릿 출시 등. 10.01.06의 IT

명섭이 2010. 1. 6. 14:15












 

 

 

'슈퍼폰' 구글 넥서스 원은 어떤 스마트폰?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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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 구글 '넥서스원' 개봉기

구글의 자체폰인 넥서스원이 공개됐고 그 이야기로 인터넷이 떠들썩하다.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2.1을 탑재하고 있으며, 하드웨어 또한 현존하는 최고 사양을 장착하며 자칭 '슈퍼폰'이라고 부른다.
데이터싱크가 웹을 통해 이뤄진다는 것을 보면, 웹과의 연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구글이니까~
언제쯤 국내에서 이 폰을 볼 수 있을 지 기다려진다.

 

 

 

태블릿PC가 돌아왔다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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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개막할 CES 2010에서 애플이 태블릿을 공개한다하여 떠들썩하다.
또한, 구글 및 여러 업체들도 태블릿 시장을 향하고 있다.

기사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예전 태블릿들은 신기하기는 했지만 쓸모는 별로 없는 그런 것들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터치스크린 및 가상키보드 등의 기술이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발전되어 있다.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출시될 지 무척 궁금한 기기 중의 하나이다.

 

 

 

SKT, 안드로이드폰 XT720 다음달 초 출시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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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안드로이드폰이 국내에 출시되는군.
기사에 사진 한컷이라도 같이 보여주면 좋으련만.. (아직 미공개인가?)

 

SKT에서 나오는 모토로라 XT720은 SKT의 T스토어를 이용한다고 한다.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도 이용이 가능한 지 모르겠다. (안되면 최악.) 

아무래도 T스토어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을 안기에는 무리가 있을텐데...

 

XT720 뿐이 아니고 다양한 폰들이 올 상반기에 출시가 될 것이다. 나도 지켜보다가 때가 되면 옴니아를 떠나보낼 예정이다.

 

 


차세대 아이폰 한국서 구경할 수 있을까?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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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아이폰을 도입함으로 인해 얻은 것은 KT의 인지도 외에는 별 것 없다고 본다.

그것은 결국 아이폰은 애플 만의 이익에 그친다는 것. 

그렇다면 어떤 업체도 애플의 제품을 선택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겠지.
이 기사에서 그러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거대 아이폰 ‘애플 태블릿’ 발표 날짜는?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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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0에서 애플 태블릿이 공개한다고 했었는데 아닐지도 모르겠다.
이 기사에는 27일 경에 제품을 발표하고, 3월경에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아직 제품을 완성하기에는 결정되지 않은 것이 있고, 신비주의 마케팅 덕(?)에 아무것도 공개된 것이 없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위의 기사를 보면 올해 무려 1천만대를 출하할 예정이라고...

 

 

 

본체는 없다, 키보드가 PC다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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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가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을 내놓았다.
넷북용 아톰 CPU 프로세서를 탑재한 5인치 스크린 키보드PC, 이(Eee)키보드PC!
무선을 통해 근접한 모니터를 이용할 수도 있으며 운영체제는 윈도우XP를 기본 채용했다.

 

대단한 역발상이고 신기하기는 한데 어디다 쓸까?
사무실 직원이 하는 말,

'액정 부분에 아이폰을 꽂을 수 있게 하는 게 더 잘 팔릴 것 같은데...'

 

 

 

애플, 모바일 광고시장 진출…구글과 또 한판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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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애플이 모바일 광고 업체 콰트로 와이어리스를 인수했다.
애플과 구글은 이미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또는 구글폰)으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안드로이드 마켓으로도 그렇고~
이제는 하나 더해 모바일 광고시장에서도 한판 전쟁을 치루려는 모양이다.

어디나 그렇겠지만, IT분야 또한 참으로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IT분야를 좋아하여 많은 기사와 글을 보게 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잊혀지는 것이 많아서 정리를 한다.  또한, 기사를 읽고 가볍게 생각나는 것을 덧붙여본다by 명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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