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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G6, 'LG 페이'가 카카오페이 등 앱 결제보다 편리한 가치를 준다 본문

울랄라 스마트폰 리뷰

엘지 G6, 'LG 페이'가 카카오페이 등 앱 결제보다 편리한 가치를 준다

명섭이 2017.06.18 02:32

LG 페이, 엘지 G6 모바일 결제가 카드 결제를 잊게 하다.

'LG G6' 스마트폰에 'LG 페이'가 탑재된 지난 2주 동안, 대부분의 결제를 'LG 페이'를 통해 하고 있다. 지난 수십년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사용해오던 지갑과 신용카드가 필수품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다.

'LG G6'의 어떤 상태에서나 실행할 수 있는 '퀵페이'는 어느새 자연스럽게 결제에 사용되고 있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도 당연하듯 티머니 단말기에 스마트폰을 가져다대고 있다.

아주 오랫동안의 당연한 결제 습관이 단 2주 만에 새로운 습관으로 대체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LG페이에서 제공하는 간편 결제 기능인 '퀵페이'는 잠금화면이나 게임 중, 다른 앱 실행 중 언제라도 홈버튼이 있는 아래에서 위로 화면을 쓸어올리면 실행된다. 결제가 필요한 경우 이런 동작으로 빠르게 결제 화면을 실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카카오페이'나 '페이코' 등 결제 앱으로 결제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사용 편의성 면에서보면 'LG페이'가 단연 뛰어나다. 이는 LG G6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UI로 사용이 간편하기 때문이다.

결제할 때 맴버십 카드를 통해 할인을 받거나 적립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신용카드 외에 다양한 맴버십카드를 소지하고 다니거나 맴버십 앱을 사용하곤 한다. LG페이는 그런 신용카드 뿐 만 아니라 맴버십카드도 등록해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결제에 필요한 것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LG 페이 소개 영상 - 활용 편>

 

'LG페이'는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등록해서 결제하는 것 뿐 만 아니라 교통카드까지 등록해서 이용할 수 있다. 교통카드는 티머니와 연계되어 있으며, 한번에 결제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이 3만원이다. 그래서, 매장에서 결제를 할 때 신용카드 뿐 만 아니라 NFC를 통해 티머니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가 되면 바로 'LG페이'를 통해 결제 알람이 온다. 결제가 된 후에는 이력 확인을 통해 빠르게 결제 취소도 가능하다. 꼭 영수증이 있어야 결제 취소가 되던 기존 신용카드 결제에 비해 이 또한 편리한 점이라 하겠다.

 

신용카드 별로 결제된 이력 확인도 가능하다. 지금까지 각 카드사 앱을 설치하여 각각의 카드 내역을 확인했던 것을 생각하면 'LG페이'로 결제된 내역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곧 온라인 결제까지 지원이 된다고하니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LG페이'로 결제할 수 있고, 그러면 모든 결제 내역을 한 화면에서 관리가 가능해지게 될 것이다.


 

'LG페이'는 신용카드 결제 뿐 만 아니라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더욱 편리하다. 교통카드를 등록해두고 NFC를 켜두면 지하철이나 버스의 결제 단말기에 카드를 대는 것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을 가져다대면 똑같이 사용이 가능하다.

 

처음 사용할 떄 카드 정보에 '사용 가능 금액'이 3만원이라고 표시되어이고, 너무 적은 금액이어서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이는 1회 사용 가능 금액이고, 사용하면 사용한 금액 만큼이 다시 충전되어 '사용 가능 금액'은 항상 3만원을 유지시켜 준다.

 

당연하겠지만 교통카드 이용 내역도 카드와 마찬가지로 LG페이 이력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90일 사용내역을 보면 지하철역과 버스 정거장 이름이 목록으로 표시되어 내가 이동한 모든 경로를 확인할 수도 있다. 이후에 이 정보를 GPS와 연결시키면 지도를 통해 내 이동경로를 표시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렇게 편리하게 결제가 가능하다보니 기존에 뒷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던 지갑은 가방 깊숙한 곳으로 보관 장소가 바뀌었다. 가끔씩은 현금도 사용을 했지만 'LG페이'를 사용하게 되면서 소액까지도 카드 결제를 하게 되었다.

 


<LG G6 카메라의 전문가 모드로 촬영한 사진>

모바일 결제 시장은 휴대성 및 사용 편의성으로 결제시장의 대세가 될 것이 분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네이버/카카오/페이스북/구글 등 서비스업체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OK캐시백/시럽/ 등 맴버십 카드는 결제 기능을 추가해 가고 있다. 거기에 LG전자/삼성전자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 까지도 결제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과연 누가 모바일 결제 시장의 강자로 살아남을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카카오페이 등 결제 앱과 'LG페이'를 사용해본 결과 일단 'LG페이'가 사용 편리성 측면에서 훨씬 좋았다. 이제 버전 1이 나온 정도니 이후에 어떻게 발전해 나갈 지 기대가 된다.



본 글을 소개하며,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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