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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액정 보호필름 '다이아몬드 프로텍트', 강화유리필름 못지 않은 경도와 편리함 본문

울랄라 스마트폰 리뷰

바르는 액정 보호필름 '다이아몬드 프로텍트', 강화유리필름 못지 않은 경도와 편리함

명섭이 2017.05.28 20:29

보이지 않아도 강한 바르는 액정 보호필름 '다이아몬드 프로텍트(Diamond Protect)'

스마트폰이 보편화되고 기능적으로 안정되면서 많은 것을 폰에 의존하며 생활을 한다. 하지만 여전히 두려운 것은 스마트폰 전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유리 액정 파손의 위험이다.

요즘은 경도가 높은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해서 쉽게 깨지지 않는다고 하지만 여전히 액정 파손과 액정 스크래치 때문에 '액정 보호필름'은 필수 악세사리다. 또한, 붙이는 액정 보호필름은 개인이 붙이기 어렵고 필름이 터치감을 떨어트릴 수도 있어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망설여진다.

오늘 소개하는 바르는 액정 보호필름 '다이아몬드 프로텍트(Diamond Protect)'는 액정에 고르게 문지르면 코팅이 되는 방식이어서 사용이 쉽고, 경도가 높고, 코팅된 게 티나지 않을 정도로 얇아서 터치감도 매우 좋다. 민팅에 해당 제품이 수급되어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게 되었다.


'다이아몬드 프로텍트' 제품은 독일 기술로 제작된 최첨단 SiO2 나노코팅 제품이다. 액정에 바르고 흡착되면 나노 수준의 얇은 막이 입혀지는 것이기 때문에 터치감에 변화가 없다. 또한, 전자파 차단과 항균효과 까지 제공되어 스마트폰 이용에 안전을 더해준다.


경고 9H+(독일 TUV 인증)로 왠만큼 날카로운 제품으로는 긁어도 흠집이 나지 않으며, 전체를 코팅하게 되므로 지저분한 균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고 물튀김으로부토 보호가 된다. 특히, 전후면 카메라 부분에도 코팅이 되어서 카메라 렌즈 보호에도 탁월하다.

전자파는 최대 80% 차단 효과를 제공하고, 빛반사가 없으며, 1년 간 코팅 효과가 유지되어 붙이는 액정보호필름에 비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 프로텍트의 내용물은 위와 같이 검은색의 마이크로파이버 천과 클리닝을 위한 패킷(1번), 코팅을 위한 패킷(2번)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번 패킷의 클리닝 천을 꺼내서 폰을 닦아준다. 클리닝 천은 알코올 냄새가 많이 난다.


클리닝 천은 액체가 흥건하게 묻어 있어서 스마트폰을 닦는 동안 위와 같이 물방울이 맺힌다. 액정 뿐 만 아니라 후면과 측면까지 골고루 이물질이 없도록 골고루 씻어 낸다. '다이아몬드 프로텍트'는 액정 뿐 만 아니라 스마트폰 모든 부분을 코팅하기 때문이다.


폰을 꼼꼼히 닦은 후 액체가 다 마를 동안 두었다가 검은색 마이크로파이버 천으로 윤이 나도록 닦아준다. 아이가 한동안 사용하던 스마트폰에 적용하면서 보니 이미 찍히거나 스크래치가 생긴 부분은 어쩔 수가 없었다.


이제 2번 파란색의 실링(sealing) 천을 꺼낸다. 실링 천은 클리닝 천과 같은 냄새가 없고, 손에 만져지는 느낌도 다르다. 나노 코팅 액체가 묻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실링 천으로 액체가 더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스마트폰의 전면 및 후면, 측면 등을 골고루 문질러 준다.


실링 천으로 도토를 하다보면 액체가 많이 묻어 있는 것 같지 않지만 실제로는 위와 같이 액체가 꽤 묻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느 정도 발라진 것 같다면 그만 하고 먼지가 날리지 않는 곳에 둔다.


실링천 작업까지 완료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주길 바란다.



아직 클리잉천과 실링천에는 어느정도의 액체가 남아 있다. 그래서 내가 사용하는 L:G G6 도 코팅을 하기로 했다.



실링천으로 도포를 마친 후 약 10분 가량이 지나니 액체는 모두 마랐다. 이 떄 마이크로파이버 천으로 표면에 윤기가 날 때까지 닦아준다. 그리고, 2시간 가량을 두었다가 아이의 폰을 살펴보았다.

어디를 바도 코팅이 된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이게 정상이지만 정말 코팅이 된 것인지 궁금해진다. 액정 보호필름을 떼어냈으니 며칠 사용해보면 알게 될 것이다. 여튼 액정 보호필름을 붙여놓았을 때 보다 훨씬 화면이 밝아졌다.



내 폰인 LG G6도 살펴보았다. 마찬가지로 코팅한 것인지 알 수 없었다.



바르는 액정 보호필름 '다이아몬드 프로텍트'는 위와 같이 코팅이 되어도 알기 어려울 정도로 기존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상당한 경도를 제공하고 바르기만 하면 되므로 사용이 편리하다. 기존의 액정보호필름에 비해 강하고 호면 투과율이 좋고 터치감도 매우 뛰어나다.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정말 1년 동안 스크래치가 나지 않을까?' 라는 의심이 있을 것이고 '정말 코팅이 된거야?'라는 의심이 있을 것이다. 며칠 정도 사용해 본 바로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 오히려 기존에 비해 화면이 맑아져서 사용감이 좋아졌다. 단, 1년이 가기 전에 다시 코팅을 해야 한다는 것은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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