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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LG TV 신제품 발표회, 작품이 되는 놀라운 초프리미엄 TV를 만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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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LG TV 신제품 발표회, 작품이 되는 놀라운 초프리미엄 TV를 만나다.

명섭이 2017.02.24 01:54

벽면과 하나되는 월페이퍼 디자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만나다.

2017 LG TV 신제품 발표회가 LG전자 서초 R&D 캠퍼스에서 열렸다. 기존 OLED TV에 나노 기술을 적용하여 화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고,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적용하여 깊이 있는 사운드를 더해서 급이 다른 LG 만의 초 프리미엄 TV를 선보였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65인치의 크기에 두께가 4mm에 불과한 휘어지는 액정을 사용하여 벽면에 붙이면 그늘이 전혀 없어 커다란 작품을 걸어둔 것과 같은 모습이 놀라웠다.

그 놀라웠던 '2017 LG TV 신제품 발표회'에서 경험했던 LG TV를 소개한다.


전시장 입구를 들어서자 77형(좌)과 65형(우)의 초 프리미엄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시리즈가 전시되어 있다. 중앙의 모델 분과 비교하면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초 프리미엄'이라는 타이틀을 붙인 것 처럼 화질, 사운드, 디자인적인 면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TV의 두께가 4mm에 불과해서 77인치, 65인치의 크기임에도 벽면에 붙이기에 부담이 없다. TV 액정 밑에는 전원 등의 부품과 스피커가 포함된 ‘이노베이션 스테이지’가 위치해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설치 시 무게에 따른 부담을 없애고 발열에도 문제가 없는 TV를 완성한 것이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그동안 LG전자가 보여주었던 사실감이 뛰어난 화질, 선명한 블랙 등이 더욱 깊어진 느낌이 든다. 화면의 데모 영상이 무척이나 매력적으로 보여진다.


오늘 발표한 2017년 TV는 기존 출시 제품과 성능과 디자인, 편의성에서 차별화하였고, 아직 경쟁사에서는 견줄만한 제품이 없다는 것을 강조했다.



종잇장 같이 얇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한 모델 분이 벽에 설치하는 데모를 시연했는데 화면이 휘는 플레서블한 모습이 재미있었다. 벽에 설치할 때는 평평하게해서 해서 붙이고, 거실에 세워둘 때는 살짝 말아서 설치하면 집중도가 높은 라운드 형태의 TV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피커가 내장된 '이노베이션 스테이지'에 대부분의 장치가 들어있고 액정에는 빛을 내는 필름 만 붙여 있다. 그리고 액정 뒷면에는 화면 신호와 전원을 제공하는 얇은 몇가닥의 케이블 만 이어져 있어서 설치하기에 따라서 거의 완벽하게 벽과 일체감 있게 설치할 수 있다. 벽 면에 설치된 모습을 보니 바로라도 구매 버튼을 누를 것 만 같은 모습이다.


65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시리즈(모델명 65W7)는 2월 25일 출시하며 가격은 1,400만원이다. 77형(모델명 77W7)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오늘 선보인 TV들은 색 재현력이 뛰어난 OLED 방식일 뿐 만 아니라, 프리미엄 HDR규격 ‘돌비 비전’, 기본 HDR 규격 ‘HDR10’, 방송 송출용 HDR 규격 ‘HLG’을 지원하여, 영화관에서 느낄 수 있었던 화질의 감동을 안방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영상 방식을 지원하여 이후에 방송 송출 방식이 업그레이드되더라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HDR 방식이 아닌 일반 영상도 ‘HDR 효과(HDR Effect)’로 더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2016년 형 대비 25%의 밝기 개선>


<LG 올레드 TV, OLED77G7K>

77형과 65형으로 출시되는 '울트라 올레드 TV'도 선명하고 깊은 화질로 눈에 확 들어왔다. 얇은 액정을 길다란 사운드 바와 같은 독이 세우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영화관 중에서도 최고의 사운드 시스템이라 불리는 돌비의 첨단 입체음향 시스템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가 적용되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는 시청자를 중심으로 전후 좌우를 구분하여 소리를 들려주어 공간감을 극대화해 준다. 예를 들어 전쟁 영화의 경우 총소리, 발자국 소리 들이 등 뒤에서 들리다가 점점 앞으로 이동하며 들리게 된다. 영화관에서 만 되는 것이 안방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이 놀랍다.



돌리 애트모스 사운드가 적용된 TV는 현재 LG TV 뿐이다. 'LG 울트라 올레드 TV'는 5개 시리즈 10개 모델(77/65W7, 77/65G7, 65/55E7, 65/55C7, 65/55B7)을 올해 내 국내 출시가 계획되어 있다. 울트라 올레드 TV 55형 가격은 369만원~500만원, 65형 가격은 740만원~1,400만원이다.


'슈퍼 울트라HD TV’에도 변화기 있었다. 약 1나노미터(nm) 크기의 미세 분자구조를 패널에 덧 입힌 '나노셀'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에 비해 더욱 뛰어난 화질을 보여준다.

'나노셀' 기술은 색의 파장을 1나노미터 단위로 더욱 정교하게 조정해서 보다 많은 색을 더욱 정확하게 표현한다. 올해 출시한 3세대 슈퍼 울트라HD TV에 처음 사용되었으며, 이번에 적용된 나노셀 기술은 1, 2세대와 달리 패널에 직접 적용하여 화질을 개선했다.



<60도 각도에서 바라본 나노셀 적용TV와 경쟁사 프리미엄 TV>

'나노셀' 기술이 적용된 TV는 정면에서 보았을 때와 60도 가량 옆에서 볼때 화질의 차이를 없다는 점도 특징적이다. 가족 여럿이 TV를 볼 때, 누워서 TV를 볼 때 등 TV를 정면에서 보는 경우가 별로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시야각은 매우 중요하다.


여기서 잠깐, 지금까지 보았던 TV 사진을 보면서 이상한 것이 하나 있다. 바로 TV 전면 하단에 항상 있던 'LG전자 로고'를 없앤 것이다. TV를 보는 사람에게 거슬리는 것은 모두 없애고 오로지 영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로고도 양보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베젤의 두께도 더욱 얇게 할 수 있었을 것이다.


<48형 LG 루키 TV, 48UJ760R>


올해 출시하는 LG 스마트TV에는 사용 편의성을 높인 ‘웹OS 3.5’ 버전이 탑재된다. 매직 리모컨의 숫자버튼을 전화기 단축번호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이 버튼’, '매직 링크'는 프로그램가이드와 관련있는 유튜브 영상, TV채널, 등장인물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해 준다.


화면 일부를 확대할 수 있고, 화면 일부를 지정해 녹화를 하는 '매직 줌' 기능도 매력적이다. 또한, 360도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TV로 볼 수 있는 '360도 Play' 기능도 향후 쓸만한 기능이 되겠다.

- LG 웹OS 3.5, 「보는 TV」에서 「즐기는 TV」로 진화


<벽면에 설치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시리즈>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시리즈는 지난 'Best of CES 2016' 뿐 만 아니라 수많은 곳에서 상울 받으면서 현존하는 최고의 TV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2017 LG TV 신제품 발표회'에서 경험한 다양한 TV를 소개했다. 종잇장 같이 얇아서 벽에 설치하였을 경우 작품이 되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나노셀 기술이 적용하여 화질을 극대화한 TV,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적용하여 영화관에서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등 그동안의 TV를 재정의하고 있었다.

향후 TV가 어디까지 어떻게 진화할 지 장담할수는 없으나 오늘 본 LG TV는 TV 시장의 한 획을 긋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 본 포스트는 LG전자의 후원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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