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하츠의 꿈

'앱봇 라일리' 가정용 CCTV 가 이동하며 안전을 지킨다. IP카메라+이동형 로봇 본문

울랄라뽕,IT

'앱봇 라일리' 가정용 CCTV 가 이동하며 안전을 지킨다. IP카메라+이동형 로봇

명섭이 2017.01.01 01:25

가정용 로봇에 CCTV 카메라 장착, 아이와 애완동물 가정에 좋아.

가정에 아이가 있거나 애완동물을 기르는 경우 어쩌다 혼자 놓고 외출하다보면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다. 그래서 가정용 CCTV를 설치해서 집안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하는 가정도 많다. 하지만 아이와 애완동물이 집안 어딘가로 숨어버리면 원격에서는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오늘 소개하는 '앱봇 라일리'는 이동이 가능한 로봇 형태의 가정용 CCTV로 원격에서 조정하여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아이와 애완동물을 살필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민팅에서 제품을 제공하여 사용해 볼 수 있었다.

 

<벽에 고정할 필요없는 Home Camer Robot, '앱봇 라일리(appbot RILEY)'>

 

앱봇 라일리가 어떤 제품이고 어떻게 움직이는 지 급하게 보고 싶으시다면 위 영상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조종하는 것과 넘어졌을 때 일으키는 것, 집안에서 문턱 등을 통과하는 것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앱봇 라일리와의 첫 만남

앱봇 라일리는 제품 모습만큼이나 귀여운 박스에 담겨져 도착했다.

 

박스 옆면에는 앱봇 라일리의 다양한 기능들을 아이콘으로 설명하고 있다. 위 아이콘 중에서 설명이 필요한 것을 나열하면..

  • Mobile Robot : 이동형 로봇
  • Auto Chager System : 충전 독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독으로 이동하여 충전 시작
  • Live View : 라일리 카메라가 보는 화면을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으로 확인 가능
  • Motion Detection : 움직이는 사람 또는 물체를 따라서 촬영하기
  • Easy Setup : 간편한 설정
  • Face Detection : 사람 얼굴 인식하여 따라서 촬영하기
  • Still Shot : 사진 촬영
  • Night Vision : 적외전 촬영으로 야간에도 촬영 가능

이렇다. 작은 CCTV 로봇이지만 꽤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앱봇 라일리를 스마트폰에서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앱을 설치해야 한다. 앱은 애플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각각 설치할 수 있다.

 

박스에서 앱봇 라일리를 꺼내 들었다. 이렇게 손에 잡힐 정도로 크기가 자그마한 로봇이다.

 

머리 부분에는 큼지막한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고, 머리는 상하로 120도 회전이 가능하다.

 

처음 사용할 때는 설명서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앱을 설치한 후 WiFi에 접속을 하고, 그런 후 다시 라일리와 연결하는 과정이 조금은 번잡해 보이기도 하지만 한번 하고 나면 자동으로 연결되어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

 

라일리 하단에는 전원(Power) 버튼과 초기화(Reset) 버튼이 위치해 있다. 전원 버튼을 약 2초간 누르면 라일리가 살아난다. 버튼 뒤로 보이는 것은 충전을 위한 단자다. 충전 독에 이 부분을 접촉시키면 충전이 시작된다.

 

앱 설정을 통한 스마트폰과 라일리 연결

자신의 스마트폰에 맞게 앱을 설치한 후 처음 실행하면 그림으로 설정 방법을 설명해 준다. 이를 따라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설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

 

먼저 라일리의 전원을 켠다. 그리고 스마트폰  WiFi 연결을 'APPBOT-100A3F'로 연결한다. 이 명칭은 기기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다.

 

그리고, 다음 화면에서 라일리를 가정에서 사용하는 WiFi와 연결을 한다. 즉, 앱봇 라일리를 인터넷이 되는 네트워크에 연결하기 위해서 먼저 스마트폰과 라일리를 연결하고, 그런 후 라일리와 연결된 스마트폰에서 라일리를 실제 네트워크에 연결을 하는 것이다.

잠시 기다리면 라일리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네트워크에 연결이 된다.


 

이후 라일리에 접속할 때 사용하는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기본값은 '1234'다.

 

라일리가 인터넷에 연결된 후에는 스마트폰을 다시 라일리가 연결된 네트워크에 연결한다. 그러면 인터넷 망을 통해서 스마트폰에서 라일리를 조정할 수 있다.

이동을 시킬 수 있고, 라일리 카메라 방향을 조정할 수 있고, 촬영을 진행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모션 체크, 얼굴 인식, 적외선 촬영 등 다양한 설정이 스마트폰을 통해서 가능하다.

 

앱봇 라일리 충전 독으로 자동 충전하기

라일리 하단과 충전 독을 보면 어떻게 연결하여 충전이 되는 지 알 수 있다.

 

충전 독은 마이크로USB 단자로 전원에 연결해 둔다. 충전 독은 라일리가 이동해서 닿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해야 자동 충전 독 장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라일리를 조정하여 충전 독 근처에 가져다 놓으면 충전 독과 라일리가 자동으로 방향을 맞추고 라일리는 충전 독 위에로 자동으로 이동하여 충전을 시작한다. 위 영상을 보면 어떻게 가능한 지 알 수 있다.

 

바퀴는 탱크와 같은 체인 형태로 되어 있어서 막혀 있지 않은 가정의 왠만한 곳은 이동이 가능하다. 단, 고무 재질로 되어 있는 체인은 이물질이 잘 달라 붙으므로 자주 먼지나 머리카락 등을 떼어 줘야 할 것 같다.

 

지금까지 스마트 홈 로봇 '앱본 라일리(appbot RiLEY)'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이동하면서 집안 곳곳을 촬영하여 실시간 전송이 가능하고, 영상이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그래서 아이들이나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CCTV로 추천할 만 하겠다.

IoT라는 것이 말만 무성한데 앱봇 라일리를 보니 IoT가 가정에 들어노는 시기도 멀지 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으로 라일리를 조종하면서 노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있기도 하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