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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영화관 메가박스 부티크 엠(BOUTIQUE M) 스위트룸 방문기 본문

공연과 영화

프리미엄 영화관 메가박스 부티크 엠(BOUTIQUE M) 스위트룸 방문기

명섭이 2016.08.22 01:09

메가박스 부티크 엠(BOUTIQUE M) 작은 사치에 괜찮은 영화관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 영화관은 더위를 피하면서 즐거운 영화도 관람할 수 있어서 좋은 피서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요즘 멀티플렉스 영화관은 영화 뿐 만 아니라 복합 생황 공간으로 꾸며진 곳이 많아서 가족이나 연인, 부모님 등 누구와 함께여도 2~3시간을 편안히 보낼 수 있다.

얼마전 메가박스 부티크 엠(Boutique M) 스위트룸 표가 생겨서 생각치않은 호사를 누리고 왔다.

메가박스 분당점 부티크 엠(Boutique M) 상세정보

 

지인에게서 메가박스 영화 관람권이라고 받은 표가 부티크 엠 영화표였다. 전에 몇차례 CGV 골드클래스 영화관 관람 경험이 있어서 메가박스는 어떨까 매우 궁금했다.

영화 관람권으로 만 보면 CGV 골드클래스와 별다른 차이가 없고,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서비스 측면에서는 CGV 에 조금 못 미치는 듯 했다.

 

아내와 주말 아침 관람하기로 하고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영화 예매를 했다. (메가박스 분당점 부티크 엠)

영화 관람권 뒷면 하단에는 시리얼 넘버가 있고 마지막 4자리 숫자는 숨겨져 있고 동전 등으로 긁어서 숫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숫자는 예매를 할 때 비밀번호로 사용된다.

 

다음날 아침 서현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분당점에 도착했다.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주차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고 영화를 보는 경우 무료로 주차가 가능하였다.

예매한 표를 실물 표로 교환해서 보니 영화표에 '스위트룸'이라고 기재가 되어 있었다. 영화관이 어떨지 기대가 되기 시작한다.


 

너무 빨리 일어난터라 간단히 요기를 하기 위해 음식을 주문했다. CGV 골드클래스의 경우 해당 룸 안에서 음식을 주문할 수 있었는데 메가박스 부티크엠 내부에서는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곳이 없었다.

 

프리미엄 영화관이라면 고급 음식을 주문할 수 있거나 서빙하는 분이 대기라도 할 줄 알았는데 그런 것은 전혀 없었다. 프리미엄 급 영화관이라 하기엔 좀 모자란 부분이다.

 

영화관 입구를 지나 내부까지는 긴 복도를 지나야 했다. 여깅도 아무런 것이 없고 그저 복도 뿐이다.  

 

실내 디자인과 분위기는 나름 프리미엄 급 영화관이라는 느낌을 주었다. 벽면의 고급스러운 패턴 디자인과 넉넉한 개인 공간 등이 여유로웠다.

 

각각의 자리에는 무릎담요와 실내용 슬리퍼, 사탕과 물티슈, 생수(피지워터)가 마련되어 있다.

 

영화관 내부에는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음료와 맥주 등이 있었다. 하지만 서빙을 보는 직원이 없어서 이를 주문할 수는 없었다.

 

이미 콜라를 사서 들어간터라 음료를 따로 마실 필요는 없었다. 무릎담요는 아내가 내 것까지 두르고 영화를 관람하였다.

 

스크린이 4K라고해서 기대를 했는데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다. 그리고, 다리 받침대는 이동이 가능하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편하게 자세를 잡기 좋았다.

 

전반적으로 메가박스 부티크 엠(BOUTIQUE M) 스위트룸은 이미 CGV 골드클래스를 경험한 나에게 프리미엄 급 영화관이라 하기엔 부족했다. 서빙을 하는 직원이 부족했고, 영화관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음식 등 거리가 별로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디자인은 나쁘지 않았지만 CGV 골드클래스보다 더 좋다고 말할 수는 없었다.

다만, 가격이 CGV 골드클래스보다는 저렴해서 작은 사치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어느정도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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