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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새로운 기능 4가지, 360 동영상/클립보드 체크/위치기반 추천 본문

페이스북과 소셜웹

페이스북 새로운 기능 4가지, 360 동영상/클립보드 체크/위치기반 추천

명섭이 2016.03.22 08:00

페이스북이 클립보드와 위치정보를 활용하는 방법은...

페이스북은 공지하지 않고 추가되는 기능이 상당히 많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나 광고 기능, 컨텐츠 기능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 걸처서 기능을 추가하거나 본래 기능을 세분화하기도 한다.

페이스북에 360 VR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것과 컨텐츠에 6가지 감정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많이들 알지만, 클립보드를 모니터링하여 글쓰기를 추천하거나 위치 기반으로 친구의 행동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은 모르는 분들이 많다.

내 기기의 클립보드나 내 위치를 계속 확인하고 있다는 것이 그리 유쾌하지는 않지만, 그것을 이런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작은 충격이기도 하다.

 

360 동영상 업로드 및 관리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360 vr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와 이를 감상할 수 있는 360 HMD(Head mound display)를 공개했다. 이런 기류는 구글과 페이스북이 360 VR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일부 역할을 했다라고 생각한다.

페이스북은 2015년부터 360 VR 영상을 업로드하고 특별한 기기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영상을 업로드할 때 [고급] 탭에 '이 동영상은 360도 형식으로 촬영되었습니다.'라는 옵션에 체크하면 [360 동영상 관리] 탭이 나타난다.

 

[360도 동영상 관리] 탭에 들어가면 처음 보여줄 카메라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특별한 설정이 없으면 영상의 설정을 따른다.

 

 

클립보드의 링크로 글 쓰기


스마트폰에서 특정 문자를 '복사하기'를 하면 해당 문자는 클립보드에 임시 저장이 된다. 이 때 문자에 URL 이 포함되어 있다면 위 이미지와 같이 해당 링크를 포함한 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사실 이 기능은 페이스북이 클립보드를 모니터링한고 있는 것이고, 어쩌면 내가 복사하는 모든 것을 수집하여 데이터화 할 숟 있다는 것이어서 그리 기분이 좋지는 않다. 그래도 클립보드에 담긴 내용을 이렇게도 이용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위치기반으로 친구의 활동에 따른 추천


며칠전 이태원을 지나는 중 페이스북에서 처음 보는 형식의 알림을 보내왔다. 내용은 'xxx 님이 오늘 근처에서 열리는 이벤트의 참석에 관심을 표시했습니다.'였다.

해당 알림을 터치해서 들어가보니 내가 있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파티를 페이스북 친구가 '관심있음' 체크를 하였고, 나에게도 해당 파티에 참석하라는 알림인 것이다.

이 또한 위치 정보를 이용하는 것이어서 기분은 좋지 않지만, 위치정보를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관심이 간다.

 

 

6가지의 감정 표현


페이스북은 그동안 '좋아요'로 대표되는 서비스였다. 컨텐츠나 사진, 친구, 이벤트 등에 대부분 '좋아요' 단 하나의 감정 표현이 있었고, 그래서 '좋아요'의 엄지척 아이콘이 페이스북이라 할 정도였다.

그런 것을 6가지 감정으로 반응할 수 있게 기능을 추가하면서 엄지척 아이콘이 더이상 페이스북을 대변하기는 어려워졌다.

 

감정 표현을 위해 '좋아요' 버튼을 바로 클릭하면 전과 같이 '좋아요' 한것으로 표시된다. 하지만 '좋아요' 버튼에 마우스를 열리거나 스마트폰 앱에서는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6가지의 감정 아이콘이 나타나고 그 중에서 선택하면 해당 기분으로 표시가 된다.

 

페이스북을 이용하다보면 이런 저런 기능이 계속 추가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새로운 기능들은 점점 사용자가 편해지도록 개선되기도 하지만, 사용자가 약간 불편하더라도 페이스북 수익을 위해서 기능을 변경해가는 것도 볼 수 있다.

위에서 소개한 위치 기반 서비스, 클립보드 활용 등은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주기도 하지만 페이스북 락인(Lock-in)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락인된다는 것은 그만큼 페이스북 충성도를 높이고 수익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페이스북에 추가되는 기능을 보면 기존에 있던 것을 새롭게 정의하고, 사용자의 이용 흐름을 끊지 않고 동선에 포함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한다는 것이 놀랍다. 하지만, 추가되는 기능으로 화면 일부를 사용하다보니 귀찮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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