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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선물 '글램 캔들 홀더', 3D프린터 기술로 예술을 조각하다. 본문

여행과 일상

100일 선물 '글램 캔들 홀더', 3D프린터 기술로 예술을 조각하다.

명섭이 2016.03.11 08:00

의미있는 날에 의미있는 선물 '글램 캔들 홀더'

아이가 태어나 100일이 되면 그날을 기념하고, 연인들도 100일을 기념하여 선물을 하곤 한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100일 기념 선물을 하는 것은 내 평생에 중요한 사람으로 인정을 하는 의식과도 같다.

그런 중요한 기념일에 그 동안 함께해 온 날들을 사진으로 담아 빛으로 밝혀주는 '글램 캔들 홀더'은 뜻깊은 선물이 된다.

특히 이 제품은 3D 프리터 기술로 제작된 맞춤형 조명으로 기술이 생활에 어떻게 들어오고 있는 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글램 캔들 홀더' 스튜디오엠에이 바로가기>

'스튜디오엠에이'에서 판매하는 부농젤리 '글램 캔들 홀더'는 원하는 사진을 5장 가량 넣어서 제작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맞춤 조각 조명이다. 은은한 촛불로 조각된 사진을 비추면 조각이 실제 사진으로 되살아나 추억으로 남은 지나온 날들을 회상하게 해 준다.

 

글램 캔들 홀더는 와인글래스와 같은 컵 안에 촛불을 넣고, 바깥쪽에 3D 프린터로 조각된 조명갓을 씌워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특이한 것은 컵 안에 촛불을 넣은 후 불을 붙이는 것이 쉽지 않아서인지 주방용 토치 라이터를 함께 제공해 준다.

컵은 손에 잡힐 정도의 크기로 아담한 편이어서, 책상 위에나 침실 등에 놓아두기 알맞다. 조명갓은 컵에 딱 맞게 설계되어 있다.

 

이 제품은 내가 보낸 5장의 사진으로 조각된 조명갓이 특징적이다. 한장 한장의 사진이 갓의 표면에 3D 프린팅되어 있으며, 촛불이 켜지면 그 빛으로 사진으로 되살아 난다.

 

상단에는 주문 시 요청한 문구로 장식을 한다. 문구는 영문으로 하는 것이 보기에 좋다고해서 아이의 애칭으로 요청을 하였다.

 

빛을 비추기 전 조명갓은 3D 프린터로 거칠게 조각된 모습이다. 빛을 비추기 전 까지는 이것이 어떻게 사진의 원래 모습을 보여줄까 의심이 든다. 그리고, 아무리 잘 만들어졌어도 대충 형태 정도 만 보이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거실에서 불을 켠 채 '글램 캔들 홀더'의 촛불에 불을 붙였다. 원래의 사진과 같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형태는 볼 수 있는 정도다. 

 

거실의 불을 끄자 거짓말처럼 사진이 되살아난다. 그것도 아주 선명하게 말이다. 이것은 3D 프린터가 빛이 투과되는 두께를 정밀하게 조절하여 깍아내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다.

여러 분야에서 3D 프린터가 이용되고 있다는 뉴스를 보아왔지만 그 기술로 만들어진 조명이 내 거실에 존재한다는 것이 놀랍다.

 

예전에는 간간이 거실에 촛불을 켠 적이 있는데 이젠 기억이 가물거린다. 촛불 하나 만으로도 아련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지만, 스튜디오엠에이의 '글램 캔들 홀더'는 촛불에 더해 기억 속 사진이 투영되니 바쁜 일상에 잊고 지내던 추억까지 보여줘 마음이 포근해진다.

특별한 날 가족이나 연인에게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그들과 함께 한 시간을 담은 사진을 3D 프린터 기술로 담아낸 '글램 캔들 홀더'을 고려해 보시라 말하고 싶다.

 

'글램 캔들 홀더' 스튜디오엠에이 바로가기

 

* 본 포스트는 스튜디오엠에이로부터 제품 및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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