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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RPG게임추천, '마이티퀘스크' 스마트폰 게임 리뷰

명섭이 2013.12.25 23:07

 

RPG와 퍼즐 게임을 하나로, 마이티퀘스트 스마트폰 게임 리뷰

 

마이티퀘스트는 모바일RPG게임으로 분류될 수 있지만 상당 부분 퍼즐 게임에 가깝고, 게다가 TCG 게임과 같이 카드를 사용하기해서 딱 어떤 장르라 하기에 어려운 게임이다. 그런 부분들로 인해 게임이 어우선해 보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장르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신선한 게임이다.

200여종의 귀여운 캐릭터를 모을 수 있고 성장시켜가면 퀘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캐릭터는 특정한 퀘스트를 수행하고 나면 얻을 수 있고, 포섭하여 전투에 참여시킬 수 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게임을 하다보면 빠르게 게임에 몰입되어 간다.

 

마이티퀘스트는 네이버 인증을 통해 로그인을 하게 된다. 로그인 후에는 게임에서 사용하는 별도의 아이디를 입력하게 된다. 또한, 기기가 다르거나 새로 설치하는 경우 같은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을 했어도 다른 게임 아이디를 가질 수 있다.

처음 출시한 게임이니만큼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게임 초기에 쏟아져 나오는 이벤트에 잘 만 참여하면 이후 게임을 즐기기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 및 포인트 등을 얻을 수 있어서 이벤트에 눈여겨 볼 한 하다.

 

게임을 시작하면 본 게임의 스토리를 간략하게 설명해준다. 마치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한 스토리 전개가 이어진다. 한마디로 도난 당한 룬은 되찾고 친구를 되찾고 적을 무찔려야 한다는 것이다.

 

마이티퀘스트는 크게 두가지의 전투 방식을 취한다. 위에 보듯이 한줄에 3개 이상의 룬은 배치하면 해당 룬이 사라지면서 그만큼 적의 에너지를 내가 빼앗게 되고, 30초 안에 적의 에너지를 모두 빼앗게 되면 'Perfect'가 된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바로 이어지는 1:1 전투까지 마쳐야 만 하나의 스테이지가 끝이 난다. 1:1 전투에서는 무기를 사용하여 적을 공격하게 되며, 적을 둘러싸고 있는 원이 붉은색을 띌 때 공격해야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짧은 시간이지만 붉은원이 그려질 때 까지 기다려야 하므로 적과 한번씩 공격을 주고 받게 된다.

 

무기(위 그림 중 주먹)를 터치하면 '텔레파시 오토' 모드 즉, 자동 전투 모드로 싸울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오토 모드로 두면 별다른 조작없이 적을 물리치게 된다.

아래의 '교체' 버튼을 터치하면 무기를 교체할 수도 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교체할 무기가 있어야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파워의 공격을 할 수 있는 '포스'라는 방식이 있다. 무기 옆의 반짝이는 버튼을 몇초간 누르다가 적이 붉은색 원으로 둘러쌓였을 때 손을 떼면 강력한 공격이 가능해진다. 버튼 아래에 에너지가 표시되며 에너지가 클 수록 더욱 강력한 공격이 가능해 진다.

이런 다양한 방식의 전투 모드는 단순한 기존 게임들과 비교가 되어 무척 흥미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준다. 다만 앞서 말했듯이 여러 게임 스타일이 섞여 있다보니 왔다갔다 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기도 하다.

 

게임의 시작은 '퀘스트 랜드 대모험'에서 시작이 된다. 하나의 퀘스트에 3개의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는 것이 보이며(위 좌측) 모든 스테이지를 통과하면 하나의 퀘스트가 클리어되는 방식이다.

다양한 미션이 준비되어 있고 화면 좌측 'M'을 열어보면 의도하든 의도치 않든 간에 미션이 완료되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미션 완료된 건들이 보이기도 한다. 어디서나 'M'을 열어보면 미션 확인이 가능하여 편리하다.

 

초반에 게임을 해보면 어느 정도 튜토리얼이 끝났다고 생각할 무렵에도 위와 같은 메뉴얼 및 헬퍼 신령이 나타나서 게임을 도와준다. 너무 많은 기능이 들어 있이서 유저가 이해를 못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도움 기능을 넣은 것으로 생각된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아이템 및 물리친 적을 포섭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때 하단의 바를 보면 어떤 경우는 100%, 어떤 경우는 그 이하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포섭할 확룔을 표시하는 것으로 100%이면 무조건 포섭이 되는 것이고 그 이하라면 확류에 따라서 포섭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포섭을 시도했는데 실패하면 다른 마이티 들도 모두 도망을 간다. 그렇다고 포섭을 시도하지 않을 수는 없지. 포섭에 실패해도 기존에 포섭된 마이티 들은 도망가지 않는다.

 

각 마이티 들은 '성장' 메뉴를 통해 성장을 시킬 수 있다. 성장 프로세스에서 '재료'를 사용하게 되는데 해당 마이트와 같은 종족의 재료를 사용하면 레벨 경험치 2배를 보너스로 받게 된다.  

 

강한 적을 만나게 될 경우 혼자 싸우는 것 보다 게임을 동료와 함께하는 것이 훨씬 수월할 것이다.

 

마이티퀘스트를 하고 나면 머리속에 남는 이미지가 각기 다를 것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퍼즐 게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것을 게임이 새롭지 않다는 것으로 기억될 수도 있다. 하지만, 막상 게임을 하다보면 그 퍼즐 모드가 기다려지기도 하고 그 다음의 다른 장르가 이어져서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

기존 모바일 게임에 지루해다면 조금은 복잡해 보이지만 충분히 새로운 모바일RPG게임인 '마이티퀘스트'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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