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네이버의 서비스를 사용한다.
메일을 쓰고, 카페를 이용하고, 지식인을 본다.

문득 생각해보면 '네이버가 서비스를 잘 만들긴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검색은 구글을 사용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네이버의 검색 결과 화면은...

[스폰서링크]  <-- 광고

[파워링크]     <-- 광고

[플러스링크]  <-- 광고

[비즈사이트]  <-- 광고

[지식iN]        <-- 네이버 서비스

[지식쇼핑]     <-- 네이버 서비스
.
.
.

 

추석선물로 검색을 해 보니 아래로 1650px까지가 광고다. 웬만한 모니터에서는 스크롤질을 꽤나 해야 검색 결과가 보인다.

 

이렇듯 인기있는 단어의 결과 화면은 검색 결과가 아닌 광고 전단지 같은 느낌이다.
인기있는 단어의 결과 화면에는 [블로그] 영역은 아예 나타나지도 않는다.

 

 

반면 구글의 결과 화면은 써~얼렁하고 순수하다.(광고가 없진 않지만)
그러기에 구글을 이용하는 것이다.

 

네이버는 검색 광고 자체에서 돈을 벌려하고, 구글은 검색기술 기반으로 돈을 벌려하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네이버가 성장한 이유는 잘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다.

NHN의 이준호 COO가 말하듯이 만들고 유지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비용이 들었을 것이고..

 

서비스를 만든 것은 네이버이지만 그 서비스를 키워가는 것은 네이버 만이 아니다.

검색을 하는 사람들,
지식인에 질문하고 답하는 사람들,
카페에 모여 이야기하는 사람들,
블로그에 자신의 논리를 말하는 사람들...

 

들인 비용에 비해 엄청난 수익을 거둔 것은 누구 때문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이들이 네이버 안에 만 갇혀 있기를 바랄까?

 

NHN 이준호 COO는 '카페와 블로그는 우리 누리꾼들이 맞춤형 정보를 공유하는 터전이다'라고 말을 했다.
맞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네이버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만들어가는 것이 네이버 만의 것인가?
언제까지 울타리를 치고 네이버 만의 인터넷을 유지할 수 있을까?

 


NHN 이람 이사는 "구글 연대가 아니라고 '반 개방화' 기업으로 보는 것은 오류이고, 우리는 우리만의 개방화 전략들을 갖춰가고 있다"라고 말한다.

 

네이버 만의 개방화?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구글이 두려워 변명을 하는 것은 아닌지...

 

글을 쓰다 보니 구글을 두둔하는 것 처럼 흘렀는데, 절대 구글을 칭찬한다는 것은 아니다.

인터넷은 개방과 공유의 정신으로 만들어진 기술이라기 보다는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 기업이라면 그 정신을 따르고 그것을 바탕으로 수익을 만들어가는 것이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ZDNET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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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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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하츠의 생각

    Tracked from itry's me2DAY 2009/09/30 10:29  삭제

    네이버가 구글에게 '무임승차'라고 말할 수 있는가? 오늘도 네이버의 서비스를 사용한다. 메일을 쓰고, 카페를 이용하고, 지식인을 본다. 문득 생각해보면 '네이버가 서비스를 잘 만들긴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검색은 구글을 사용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네..

  2. Subject: 네이버의 오만함은 어디까지?

    Tracked from KIMCHUL.net 2009/09/30 12:23  삭제

    “한해 수백억원씩 투자해 카페와 블로그, 지식문답 등의 콘텐츠들을 키워왔다. 이를 구글 검색결과로 내놓으라니 화난다” 이준호 NHN 최고운영책임(COO)이 ‘검색황제’ 구글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구글의 콘텐츠 개방 요구는 ‘무임승차’를 노린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 COO는 25일 기자들과 가진 자리서 “구글은 남이 만든 웹사이트 정보를 모아 검색 결과로 제공할 뿐”이라며 “네이버가 힘들게 모아 온 콘텐츠를 무조건 내놓을 이유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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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UL 2009/09/30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

    네이버가 잘못된 곳에서 본전을 찾으려 하는거죠 ...
    안쓰러워요
    '인터넷'의 정의는 알고 있는 기업인지 궁금할 정도에요 ㅎㅎ

    • BlogIcon 명섭이 2009/09/30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 감사합니다^^
      저도 기사를 보고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위상에 맞게 떳떳했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2. BlogIcon 주정언 2009/09/30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를 잡아줄 검색포털싸이트가 나와야하는데..
    네이버의 횡포죠..저도 블로그를 쓰고 메일을 쓰지만
    통합검색으로 뭔가를 하려면 첫화면에서 막막하기만합니다.
    네이트가 덩치가 커지고 있긴하지만 네이버를 과연 잡을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네이트도 네이버와 같아지지않을까도 생각합니다.
    에휴..저도 검색은 구글로..^^ 글잘봤습니다.

    • BlogIcon 명섭이 2009/09/30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의 검색포탈은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요.
      주정언님 말씀데로 누가 주도권을 잡더라도 비슷할 것 같아요.
      인터넷 초기의 진정한 IT가 그립습니다.

  3. NEJINN 2009/09/30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엔지니어만 모인 듯한 구글의 행태도 마음에 안들긴 합니다. 일단 어쨌든 꼭 네이버의 횡포라기 보다는, 구글의 횡포라는 쪽이 제 생각입니다. 확실히, 구글과 네이버의 기업 생존 형태 자체가 다르니까요. 다음이나 네이트가 구글 연대로 나온 것은 솔직히 말해서, 네이버에 대항하기 위해서고, 구글은 한국시장에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서지요. 그런 식으로 이익을 따진다면, 솔직히 사상만 가진 구글의 횡포라는 보는 쪽에 저는 기울어집니다.

  4. NEJINN 2009/09/30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제휴인데, 네이버는 거절했다, 라는 입장에서 따지자면 사실은 문제를 제기할 이유는 없습니다. 구글 사용에 불편함을 느끼겠지요. 어찌되었든 제휴해달라는 구글의 행태가 좀 너무 거만했다고 봅니다.
    전부터 자주 생각했는데, 저긴 엔지니어만 있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 BlogIcon 명섭이 2009/09/30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NEJINN님의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구글이 거만하고 자기 멋데로 하는 행태는 정말 짜증납니다.
      꿍꿍이도 의심스럽고요.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구글과의 연대를 말한 것은 아니고요.
      네이버 안의 인터넷을 깼으면 하는 마음에서 몇자 적은 것입니다.
      좋은밤되세요~

  5. BlogIcon 웨인 2009/09/30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포털검색일을 했었던 사람 입장에서 본다면, 구글이 좀 거만했다고 봅니다. 검색대상이 되는 웹문서를 가져가서 구글 검색결과에 반영을 하고자 하는데, 네이버의 수많은 웹문서를 구글이 제대로 검색결과에 반영할 수 없으니, 검색결과에 담을 수 있게 해달라.. 이게 논란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굳이 네이버가 가져가서 네이버에 있는 컨텐츠도 모두 구글에서 검색이 잘되게 해주십사.. 하고 제공할 필요는 없었겠지요. 비즈니스 논리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네이버의 지식컨텐츠나 카페, 블로그 컨텐츠가 모두 네이버 소유는 아닌 이상 컨텐츠 제작자 모두의 동의를 받아야 할 문제라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 BlogIcon 명섭이 2009/09/30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웨인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구글이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가 아니지요.
      웨인님의 생각과 같이 네이버를 키워 온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생각하고, 좀 더 논리적으로 구글의 언행에 대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터넷 공간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좀 더 생각을 했으면 하고요
      좋은밤되세요~

  6. psb 2009/09/30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himsky.tistory.com/10
    현장에 계시던 기자님이 쓰신 이 글도 한번 읽어보세요. ^^

    • BlogIcon 명섭이 2009/10/01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중립적이고 차분하게 평을 해 주셨네요.
      '네이버는 선도 악도 아닙니다. 자신의 강점은 최대한 유지하고, 약점은 보완하려는 이기적인(?) 하나의 기업일 뿐입니다.'
      위에 말에 완전 공감하지만 제가 마음이 급한 것인지 네이버가 비겁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좋은밤 되세요~

  7. BlogIcon 외계고양이 2009/09/30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구글, 자기 밥그릇 싸움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결국은 자사의 서비스에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만 바라봐서 생기는 문제가 아닐까 하네요. 국내에 영향력 있는 네이버로서는 아쉬운 게 없는 것이고, 영향력을 펼치려는 구글로서는 장벽이 있으니 문제가 되는 거고...

    세계적으로 구글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MS처럼 구글만의 독점체계를 구축시키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개방을 하던 안 하던 평가는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몫이죠.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은 사용자가 하게 되니까요.

    • BlogIcon 명섭이 2009/10/01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네이버나 구글, 어느 한쪽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개방과 공유라는 인터넷은 지향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네이버는 너무나 네이버 만의 인터넷을 추구합니다. 그것이 문제지요.
      구글이 네이버에 대해 논하는 것도 싫지만 네이버의 행태도 그리 달갑지는 않네요...

  8. 구글이나 네이버나 2009/09/30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coo 님의 발언은 상당히 깨지만, 저는 그래도 국내에서는 네이버 편을 들어주고 싶네요. 네이버가 잘하는거 하나는 이것저것 정리를 잘해놓았다는 거 같아요. 국내의 상당수 사용자들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학교에 오래 있어서 그런지 검색은 구글을 많이 이용하는데,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네이버가 충분히 편리할 것으로 보이거든요.
    그런데, 구글은 일단 한국이라는 시장을 심하게 무시하죠. 이것은 철저히 이윤추구의 기업관점에서 한국이라는 나라가 돈이 안된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심지어 강남 제일 비싼 사무실에, 몇년동안 구글직원들 월급의 절반정도가 국민들 세금으로 지원됐음에도 불구하고, 정부 지원이 끊기자 신규직원 채용조차 안하고 있죠. 구글은 결코 선한 회사라는 생각이 안됩니다.
    그렇다고, 한국어 검색기술이 뛰어나다는 생각도 결코 안들고요.. 몇개의 이슈들만 비교 분석해봐도 알 수 있죠.

  9. 구글이나 네이버나 2009/09/30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구글 마케팅 프로모션을 하던 친구에게 들은 얘기지만, 전세계적으로 구글 직원들 감원을 했는데, 그중 상당부분이 구글코리아 마케팅 부서사람들이라고 하더군요. 개발자들은 구글이라는 네임밸류를 이용해 카이스트나 설대의 똘똘한 애들을 정직원이 아닌 단기 인턴으로만 뽑아쓰죠.
    암턴, 이런식으로 하면 국내에서 구글은 성장하기 힘들것으로 생각합니다.
    네이버의 대항마로는 그나마 현재 네이트가 가장 유력해 보이는데, sk의 기업문화상 혁신이라는게 힘들어서 어떻게 될지는 두고봐야겠네요.

    • BlogIcon 명섭이 2009/10/01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 것처럼 구글의 행태가 좋지는 않습니다. 중국에는 엎드리고 한국에는 뻣뻣하고...
      그런 구글에 네이버가 좀 더 자신있게 나가길 바랍니다.
      한국의 네이버가 아닌, 세계의 네이버가 되려면 조금 더 고통을 겪어야 하지 않을까요?
      다음이 라이코스를 인수할 때 말이 많았죠. 물론 지금도 허덕데고 있지만 도전이 멋있었습니다.
      꼭 따라할 필요는 없지만 그보다 더한 도전도 성장을 위해서 필요한게 하닐까 생각해 봅니다.

  10. BlogIcon 도이모이 2009/10/01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가요 ~ 메뉴명을 보니 개발자시나 보네요.

    추신 > 오른쪽 관심 블로그 목록에 제 블로그가 있네요. 웅녀히 보았는데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 BlogIcon 명섭이 2009/10/05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발,마케팅,사업기획 등등을 하고 있답니다^^
      전에부터 도이모이님의 블로그를 봐았는데 이렇게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되세요~~

    • BlogIcon 도이모이 2009/10/05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방문할께요 ~ 좋은 글 많은 거 같네요 ~

  11. BlogIcon 모노마토 2009/10/01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검색결과의 절반 이상이 광고라는 점 때문에
    구글 검색으로 돌아섰고 메일부터 캘린더 온라인 DOCS까지 구글 서비스를 아주 잘 이용해 먹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검색하러 들어갔다가 기사 클릭하고 들어가고 읽고 또 읽고.... 하면서 막상 검색하려는게 뭐였는지도 까먹고... 그랬었죠. 하하하하

    근데 요즘은 구글 메인페이지에서 검색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파폭 주소줄 옆에 있는 검색창으로 검색을 해서일까요...

    • BlogIcon 명섭이 2009/10/04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도 툴바의 검색을 주로 이용하게 되더군요.
      윈도 새로 깔면 먼저 하는 것 중에 하나가 IE의 검색을 구글로 맞추는 일이 되었고요.
      즐거운 추석되세요~

  12. BlogIcon 키다링 2009/10/02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서민 소비자는 새우등 터지기 않기를 바랄 뿐이지요 흑흑.

    • BlogIcon 명섭이 2009/10/04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저런 말들이 나오다보면 결굴 사용자에게는 혜택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추석명절 되세요~~

  13. BlogIcon shyjune 2009/10/04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B의 90%가 불펌자료인 네이버가 구글의 링크를 탓한다는건 말 그대로 어불성설이죠. 조악한 컨텐츠와 폐쇄적인 검색엔진으로 독점적 지위를 누리는 네이버의 밥그릇 뺏기기 싫다는 비겁한 변명일 뿐입니다. 구글은 국내 대기업이나 포탈처럼 상대방의 컨텐츠를 가져다가 내 앞마당에 두는게 아닙니다. 그저 링크할 뿐이죠. 네이버가 진정한 컨텐츠를 가지고 있다면 구글의 링크를 싫어할 리 없습니다. 오히려 환영하겠죠.

    • BlogIcon 명섭이 2009/10/04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shyjune님의 분명한 논리가 좋네요. 명절세고 와서 답글다는 도중에 글을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떳떳한 네이버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추석명절되세요~

  14. BlogIcon 탐콤 2009/10/05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편리하기는 하지만.
    반대로 우물안개구리를 만들어낸 네이버.

    지금의 모습을 보면 포털의 탈을 쓴 공산주의와도 같아서 무섭습니다.

    덧붙여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BlogIcon 명섭이 2009/10/09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이버가 편리하게 서비스를 만들었다는 것은 그 동안 이용자의 습성을 잘 판단해서가 주요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좀 더 넓고 큰 목표를 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IT강국의 최대 포탈의 위상에 맞게요.

      탐콤님, 좋은 하루되세요~

  15. BlogIcon 성훈 2009/10/09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아쉽습니다. 그래도 한국 1위 포털인데.

    저런 사고방식으로는 결코 현재의 자리를 지키지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들도 그것을 모르는것은 아닐테지만, 꼭 저런식으로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국내 사용자의 니즈를 잘 파악한다고 할수도있겠지만, 국내 사용자가 그런 니즈를 생각하게끔 예전부터 세뇌시켜온것이 아닐까 하네요.
    제 주변에는 IE를 실행시켰을때 네이버가 안뜨면 인터넷이 안되는줄 아시는분도 계시니까요. ㅎㅎ

    휴.. 뭐 그냥.. 끄적여봤습니다.

    • BlogIcon 명섭이 2009/10/09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하면 네이버도 따르겠지요.
      제발 구글과 대등하게 경기를 펼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성훈님,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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