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하츠의 꿈

'LG 뷰3'를 더 빛나게 하는 '퀵뷰케이스', 반전 매력에 빠지다. 본문

울랄라 스마트폰 리뷰

'LG 뷰3'를 더 빛나게 하는 '퀵뷰케이스', 반전 매력에 빠지다.

명섭이 2013.10.30 08:00

'LG 뷰3'의 퀵뷰케이스는 악세사리 아닌 필수 아이템

 

LG전자 '뷰 시리즈'의 넓은 화면에 매료되어 첫번째 제품부터 만족하며 사용했었다.

그 세번째인 'LG 뷰3(Vu3)'는 안정된 UI와 4:3을 빛나게 해주는 노트북 등 여러 앱들로 인해 그 만족감이 더 커져 있다.

거기에 하나 더, '뷰3'의 MUST HAVE ITEM '퀵뷰케이스'는 정말이지 악세사리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여실히 보여주며 '뷰3'를 더욱 빛나게 해 준다. 

 

<LG Vu3 정식 퀵 뷰 케이스>

 

 

'뷰3'의 MUST HAVE ITEM '퀵뷰케이스' 살펴보기


퀵뷰케이스는 뷰3 전용 케이스로 다들 감성적이라고 말하지만 나는 '반전있는 퀵뷰케이스'라 말하고 싶다. 일반적인 퀵케이스와 같아 보이지만 숨어 있는 화려함은 영화 '밤의 여왕'에 나오는 수줍은 새색시의 화려한 댄스 신력이랄까? 아무튼 나에겐 반전있는 매력으로 다가왔다.

 

일반적인 퀵케이스와 마찬가지로 '뷰3'의 배터리 커버를 떼어내고 장착하는 방식으로 두께가 거의 두꺼워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커버를 덮었을 때 가려지는 좌측의 버튼을 고려하여 커버를 덮고도 조작이 가능하도로 퀵뷰케이스가 디자인 되어 있다.

 

퀵뷰케이스가 스마트폰의 특정 역할을 하게 되므로 스마트폰에서도 케이스의 동작에 대한 반응을 설정해 두어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케이스 뒷면의 설명을 보면 '모션 콜'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라고 나온다. '모션 콜' 기능은 전화가 왔을 때 통화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귀에 가져다 대면 바로 통화가 시작되는 기능이다.

케이스가 씌워져서인지 '모션 콜'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이 멋진 녀석을 포기할 수는 없지!

 

퀵뷰케이스를 장착하기 위해 뷰3의 배터리 커버를 제거했다. 케이스 안쪽에 NFC 지원을 위한 단자가 보인다. 무선 충전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뷰3에 퀵뷰케이스를 씌웠다. 아주 딱 맞는 옷, 아니 약간 끼는 듯한 스키니 진을 입은 듯한 모습이다. 앞면의 커버가 폰의 앞면과 거의 일치하여 열 때 손가락에 잘 걸리지 않을 때가 있다.

 

 

'퀵뷰케이스'를 입은 '뷰3' 디자인 살펴보기


'뷰3'에 '퀵뷰케이스'를 씌우면 위에 말한대로 꼭 맞는 옷이 된다. 각종 버튼과 연결 단자 등을 고려하여 세밀하게 만들어진 것이 원래 처음부터 있었던 것 같은.. '정품이네'라는 생각이 든다.

 

뷰3의 색상이 화이트였지만 케이스는 블랙으로 주문을 했다. 이유는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가 멋스러울 것으로 생각했으며, '퀵뷰케이스'의 앞면에 표시되는 애니메이션이 블랙일 경우 더욱 선명하게 보인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화이트에 실버는 너무 뻔하잖아~^^

장점 하나 더! 퀵뷰케이스는 다른 퀵케이스들이 플라스틱 재질에 헝겊이나 융 같은 것으로 마감한 것과튼 달리 플라스틱 재질 하나로 만들어져서 매우 튼튼하다. 다른 대부분의 퀵케이스는 조심히 사용해도 몇달 사용하면 헤지고 만다.

 

 

'퀵뷰케이스'를 입은 '뷰3'의 반전 매력


'뷰3'에는 러버듐펜 및 퀵커버 등의 악세사리를 연결할 경우 이에 반응할 수 있는 기능을 설정할 수 았눈 매뉴가 제공되어 있다. 설정에 들어가면 '악세사리' 메뉴를 볼 수 있으며, 그 메뉴 중 '퀵 케이스'를 선택하고 들어가면 '퀵뷰 케이스'에 반응하는 기능들을 설정할 수 있다.

 

우선 해당 케이스가 일반 퀵커버 케이스이면 가장 위에 있는 '퀵커버'를 선택하면 되고, '퀵뷰 케이스'일 경우 실버와 블랙 중 맞는 색상을 선택해 주면 된다. 색상에 따라 커버 밖에 표시되는 메시지의 색상이 달라진다.

 

커버 색상을 맞는 설정 버튼을 누르면 대기상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여러가지 기능 애니메이션들에 대해 각각 설정할 수 있다. 시계의 모습, 대기상태 패턴과 효과음, 전화가 왔을 때, 메시지가 왔을 때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나는 랜덤으로 설정해 두어 매번 달라지는 이모티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고 있다.

 

퀵뷰케이스의 앞면에 이모티콘 애니메이션이 표시되는 방식은 위에 보이는 사진과 같이 퀵뷰케이스 가운데 부분이 반투명 처리하였기 때문에 가능하다. 즉, 커버를 닫으면 '뷰3'가 이를 인식하고 화면에 상황에 맞는 애니메이션을 표시하고 그게 반투명 처리된 케이스 밖으로 보이게 되는 것이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정말 아이디어 돋는 제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커버를 닫으면 먼저 시계가 표시되고, 시계가 사라진 후 대기 상태의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표시된다. 이 밖에도 설정한 것에 맞춰 상황에 따라 애니메이션이 표시된다. 실제로 보면 완전 이쁘다~

 

위에 보이는 6가지 애니메이션을 선택할 수 있다. 랜덤으로 설정해 놓을 경우 위의 애니메이션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아마도 호응이 좋으면 이 애니메이션 셋트는 추가될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다.

 

가운데 부분 만 반투명 처리한 것이 아니라 하단의 홈 버튼 부분도 반투명 처리를 해서 이벤트 종류에 따라 변하는 뷰3의 '홈 버튼'  색상을 커버 밖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 아이폰도 예쁘지만 아이폰 용 악세사리가 너무 좋아서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아이폰을 사는 분들도 꽤 많았다고 한다. 이처럼 스마트폰의 악세사리는 그 자체로써 빛이 나고 그로 인해 스마트폰을 사고 싶다는 마음까지 들게 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이다.

'퀵뷰 케이스'는 어쩌면 아주 간단한 아이디어일 수 있다. 하지만, 직접 사용해보면 너무 예쁘고 다시 한번 쳐다볼 수 밖에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커버 밖 독특한 애니메이션은 아이디어를 넘어 '뷰3'를 갖고 싶게 만든다. 이런 아이디어가 결국 '뷰3'를 빛나게 하고 뷰3 자체를 'MUST HAVE ITEM' 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본 포스트는 LG V3 체험단에 참여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4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