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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뷰3(Vu3) 기본기 탄탄한 UI와 4:3 화면비의 만족감, 뷰3 디자인·UI 리뷰 본문

울랄라 스마트폰 리뷰

LG 뷰3(Vu3) 기본기 탄탄한 UI와 4:3 화면비의 만족감, 뷰3 디자인·UI 리뷰

명섭이 2013.10.10 07:30

 

LG 뷰3(Vu3) 디자인와 성능, 그리고 기본 UI 리뷰

 

LG전자에서 최근 출시한 'LG 뷰3(Vu3)'은 G2와 마찬가지로 '옵티머스'라는 브랜드 명을 떼고 'LG 뷰3'로 나온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뷰 시리즈는 4:3 이라는 화면 비율이 특징적으로 흔히 보는 책이나 사진 등과 크기가 비슷하여 사진, 이북, 웹페이지 등을 읽기에 매우 편하다.

 

G2와 더불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 'LG 뷰3'는 5.2인치 디스플레이에 161g의 가벼운 무게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쿼드코어 2.3GHz 퀄컴 스냅드래곤 800(MSM8974)을 프로세서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넓은 화면에도 터치감이 좋고 프리미엄 폰 다운 성능을 자랑한다.

화면은 이전에 비해 0.2인 커진 5.2인치이며 IPS HD+ 1280x960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IPS 디스플레이 답게 화면이 선명하고 또렷하며 4:3 화면 비율 덕에 가독성 또한 매우 뛰어나다.

 

뷰 시리즈 세번째인 뷰3는 그동안 유지해오던 각진 디자인을 탈피하여 모서리가 둥글게 다지인되었다. 이를 두고 정체정을 잃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G2의 디자인을 생각한다면 LG전자 프리미엄의 디자인을 통일감있게 간다는 측면에서 좋게 생각을 한다.

뷰3를 처음 받아보면 알록달록한 무늬의 케이스가 눈에 홖 들어온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사용해오던 블랙/회색/화이트의 간단한 디자인을 깬 이유는 아마도 즐길거리가 많은 폰이라는 의미를 주기 위함일 것이다.

 

4:3의 화면 비율은 무엇인가를 볼 때 안정된 시야감을 선사할 뿐 더러 위 사진과 같이 문서를 편집할 때도 일반적인 노트와 가로 세로의 비율이 비슷하여 편리하게 편집/수정할 수 있다. 그래서, 뷰 시리즈 초기부터 노트북 앱을 제공해 왔고, 뷰3에 와서는 더욱 다양한 편집 기능으로 무장하여 활용성이 높이고 있다.

 

G2에서 처음 선보인 태스크 슬라이더'가 뷰3에도 내장되었다. 실행 중이던 프로그램을 손가락 3개로 터치한 후 좌측으로 밀면 브로그램이 테스크에 들어간다. 그렇게 3개 까지 테스크에 넣어 둔 후 다시 손가랄 3개로 화면을 터치한 후 우측으로 밀면 위 사진처럼 테스크에 들어간 프로그램을 펼쳐 볼 수 있고 특정 프로그램을 터치하여 실행시킬 수 있는 기능이다.

뷰3의 화면이 가로로 넓기 때문에 태스크 슬라이더를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마찬가지로 G2에서 처음 선보인 '노크온' 기능도 포함되었다. '노크온'은 전원 버튼을 누르지 않고 화면을 톡톡 2번 두드리면 화면이 켜지고 마찬가지로 2번 톡톡 치면 화면이 꺼지는 기능이다. 노크온 기능을 이용하다가 다른 폰을 만지게 될 때 나도 모르게 화면을 두드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뷰 시리즈 처음 부터 내장되어 있던 'Q리모트'는 그 이후 출시된 대부분의 LG전자 스마트폰에 기본 기능으로 제공되어 오고 있다. 초기에 비해 그룹핑을 하는 기능이나 다양한 기기 지원 등 향상된 리모콘 기능을 제공하여 폰으로 기기를 조작하는 모습을 간간히 보게 된다.

 

손가락으로 화면 아래에서 위로 밀면 바로가기 아이콘이 나타나는 기능도 제공된다. 이 기능도 G2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검색 등을 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앱을 화면 전체가 아닌 일부 영역에 레이어의 형태로 실행하는 Q슬라이드도 간간히 사용하는 기능이다. TV를 조그많게 띄워두고 인터넷을 한다던가 문서를 보다가 계산이 필요하여 계산기를 실행하는 경우 전체화면을 덮지 않고 실행할 수 있고, 실행한 앱을 여기저기로 이동할 수 있어서 잠깐씩 앱을 실행할 때 요긴하게 사용된다.

Q슬라이드로 실행할 수 있는 앱은 상단 알림바를 아래로 내리면 두번째 단락에 위치해 있어서 다른 앱을 실행하던 중이라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이번 뷰3에는 러버듐펜(터치펜)을 폰 아래쪽에 내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펜을 빼면 폰이 인식하여 펜으로 이용하기 좋은 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전까지 펜을 내장할 수 없어서 펜의 사용이 많지 않았는데 이제는 펜의 활용도가 높아질 듯 하다. 펜 끝의 고무 캡을 여분으로 2개 더 제공하고 있다.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고 러버듐 펜을 이용하면 웬만한 작업을 PC와 유사한 느낌으로 할 수 있어서 작은 태블릿으로 이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뷰3에는 극강의 보급형 이어폰이라 불리우는 쿼드비트2 이어폰이 함께 제공된다.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번들 이어폰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성능을 제공하며 24비트 Hi-Fi 음원 플레이백을 지원하는 뷰3로 음악을 듣기에 매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쿼드비트2 이어폰은 2만원대의 가격으로 별도 판매를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유선형으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뒷면 또한 둥글게 되어 있어서 5.2인치 임에도 그립감이 좋다. 좌측에는 큐버튼과 볼륨 버튼이 위치해 있다.

 

하단에는 두개의 서라운드 스피커와 마이크로USB 포트, 그리고 내장 펜이 위치해 있다. 서라운드 스피커는 Hi-Fi 사운드을 지원하는 뷰3를 더욱 빛나게 한다.

 

우측에는 전원 버튼이 위치해 있다. 노크온 기능을 이용하면 화면을 켜고 끌 수 있기 때문에 전원 버튼을 자주 이용하지는 않게 된다.

 

뒷면에 있는 카메라는 1,300만 화소 Full HD BSI 센서를 지녔으며, 실내에서도 좋은 품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또한, 9개의 촛점 포인트를 제공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타깃을 잡을 수 있다.

 

상단에는 DMB안테나, 리모콘 용 적외선 램프,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 있다. Q리모트 기능을 이용하여 TV, 에어콘, 오디오 등 다양한 기기의 컨트롤이 가능하여 집이나 야외에서 자주 리모콘으로 사용하고는 한다. 식당 등에서 갑자기 TV 채널이 돌아간다면 누군가 이 기능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 의심해 볼 수 있겠다.

 

전면 상단에는 통화용 스피커와 210만 화소 카메라, 근접센서 등이 위치해 있다.

 

하단에는 물리 홈 버튼과 양 옆으로는 취소, 메뉴 버튼이 터치 방식으로 제공된다.

 

뷰3를 사용하지 않았거나 처음 보는 분들은 폰이 뭐 이래~ 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막상 20~30분 가량 사용해보면 전혀 다른 말이 나온다. 화면이 가로로 넓다는 것이 얼마나 눈을 편하게 하는 지, 노트하기 편리한 지 잠깐이면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둥글게 디자인되어 다른 폰과 비슷해졌다는 말도 많지만 그립감이 좋아진 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게다가 전체적인 사양은 현재 최고 수준이면서 가격은 89만원대로 다른 프리미엄 폰들에 비해 저렴하다보니 이런 저런 제공 혜택을 추가하면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서 주머니가 가벼운 분이라면 꼭 한번은 비교해 볼 만한 폰으로 추천한다.

 

본 포스트는 LG V3 체험단에 참여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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